매드가 전한다!(광고용어 정리 1편)

티스토리 블로그의 첫 글을 시작하는 매드!

매드 코퍼레이션 인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저희 매드의 다양한 활동과 

광고에 대한 개념, 방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스팅할 예정인데요!

 

첫 시작은 역씨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먼저일 듯 해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는데요!

 

저희 매드가 준비한 첫 번째 포스팅

광고 용어에 대한 내용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키워드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광고업과는 상관없는 분들도 익숙하게 느끼는 단어 중 하나인데요.

이 키워드가 뜻하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하는 대부분의 단어, 문장이 바로 이 키워드입니다.

 

특히 키워드는 1차, 2차 등 그 분류가 나뉘는데요.

핵심상품 또는 핵심 제품에 가까울수록 그 분류가 높아집니다.

비누로 예를 들어볼까요?

1차 키워드 : 비누

2차 키워드 : 천연비누(천연/비누)

3차 키워드 : 천연비누가격(천연/비누/가격)

이런 식으로 키워드의 분류가 나뉘는데요.

일반적으로 키워드는 차수가 높아질수록 단가가 저렴해지지만

너무 많이 나가버리면 가격도 저렴하지만 노출도 안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추천하는 키워드는 2~3차 수준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접 전환은 쇼핑몰이나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

바로 구매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짧은 기간 안에 재방문이 이루어지고 그때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를 말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비교를 해보자면..

좀 더 알아보고 올게요~ 한 후

다시 와서 구매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간접 전환을 따질 때는 각 포털사이트마다 그 판단 기간이 다르답니다!

객단가는 한 번에 구매하는 평균적인 금액대를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한 명의 손님이 6천 원짜리 국밥을 한 그릇만 먹고 가고

결제를 한 번에 하지만 2명의 손님이 식사를 한다면 1만 2천 원을 결제하겠죠!

이런 경우 결제를 기준으로 2번의 결제로 총 1만 8천 원의 결제가 이루어졌으니

객단가는 9천 원이 되는 식이랍니다.

물론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기준으로 하니 예시와는 조금 그 형태가 다르겠지만

객단가가 높을수록 광고비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겠죠?

(비누를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휴지 도사고 샴푸도 샀다는 내용이 되니)

 

 

검색광고는 포털사이트의 검색을 통한 광고를 말하는데요

위에 첫 번째로 설명드렸던 키워드가 바로 이 검색용어를 말합니다.

네이버는 파워링크, 다음은 프리미엄링크라는 이름의 형태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키워드는 관심이 있는 내용을 검색하는 거다 보니 비교적 높은 효율로 결제가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광고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좀 더 포괄적인 경우를 말합니다.

검색광고가 파워링크 등 직접적인 개념이라면 검색 유입은 말 그대로 검색을 통한 유입을 뜻하는데

이는 파워링크 등을 포함 웹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 직접적인 접속이 아닌 경우라도

접속이 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보통 파워링크가 아닌 다른 매체를 통해 유입이 되었다면 비교적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결제에 긍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수는 말 그대로의 뜻을 가진 개념입니다.

다만 광고 용어로 사용이 될 때는 일정기간을 잡아놓고 산정을 하게 되는데요.

한 명이 2번 3번 구입한 것을 모두 포함 일정기간 동안 결제가 몇번이나 일어났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단 결제만 따지는 건 아니고 결제 취소가 될 경우는 그 결제수는 차감이 됩니다.

결제수는 일정 기간동안 이루어지는 광고 상품을 사용했을 때 그 광고의 효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이 되고 상품의 가격에 따라 순익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제율은 유입과 결제수의 비율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100명이 유입되고 이중 결제가 1회가 이루어진다면 1%가 

100명이 유입되고 이중 결제가 10회가 이루어진다면 10%가 되는 거죠

이 비율의 기준은 결제금액이 아닌 결제 횟수만을 따지기 때문에

결제율이 높다 = 순익이 크다 라고 표현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결제율이 높으면 순익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박리다매 상품이라면 결제율이 높아도 순익은 크지 않을 수 있음)

(고가의 상품이라면 결제율이 낮아도 순익은 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