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가 전한다!(광고용어 정리 5편)
안녕하세요! 광고에 미친 전문가들
매드코퍼레이션입니다!
오늘도 광고용어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광고용어의 세계는 파도파도 끝이나지 않네요!
코로나의 여파가 많은 업체들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만큼
더더욱 열심히 광고를 하고 효과를 봐야하는 요즘!
성공을 위한 기본지침 광고용어 정리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연관 검색어는 네이버의 키워드 검색에서 사용되는 말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네이버의 자체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해당 키워드와 연관이 있는 다른 키워드를 추천해주는 방식입니다.
광고 영역에서는 제품명 키워드에 연관검색어로 브랜드명이 노출이 된다면 매출증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자사의 브랜딩에 성공한다면 광고비 지출대비 높은 이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EX: 비누를 검색했는데 자사명이 연관검색어로 노출이 된다면
자사 홈페이지 또는 낮은 단가의 키워드로 매출이 이루어질 수 있음)
오가닉 유저는 광고와 상관없이 유입되는 잠재 고객을 뜻하는 단어로 광고비 지출이 없으니
실제로 구매를 하건 하지 않건 손해를 보는 부분이 없어 오가닉 유저의 접속이 많다면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오가닉 유저는 해당브랜드의 브랜딩이 잘 될수록 늘어나게 되고 광고를 통해 접속하게 된 잠재 고객대비 충성도가 높아
구매가 잦은 경우가 많아 고객관리를 꼭 해야할 부류이다.
유입가치는 고객이 홈페이지(쇼핑몰 등)에 유입되었을때 평균적인 가치 즉 기대 매출을 뜻한다
유입가치의 계산은 매출/유입수의 공식으로 계산을 할 수 있다
(인당 평균매출 = 유입가치)
유입비용은 1명의 잠재 고객을 홈페이지(쇼핑몰 등)에 유입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뜻한다.
가장 간단한 내용으로는 광고비 지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비용이라고 할 수 있고
유입비용이 높을수록 순익은 줄어든다고 할 수 있다.
잠재고객은 유입 고객과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로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을 뜻한다.
단 유입 고객은 자사의 홈페이지 등에 유입된 고객만을 뜻하지만 잠재고객은 꼭 유입이 되지 않았더라도
해당 상품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표현할 수 있다.
(잠재적인 소비자)
전환은 고객이 어떠한 행동을 했음을 표현하는 단어로
통상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를 뜻하는 단어로 사용이 된다.
해당 업종에 따라 구매, 상담, 회원가입 등 다양한 형태를 전환의 기준으로 잡을 수 있고
통상 실제로 매출이 이루어진 경우를 뜻하는 단어로 사용이 된다.
조회수는 키워드를 통한 광고를 집행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치라고 할 수 있는 단어로
특정 키워드를 검색을 한 횟수를 표현하는 단어이다.
기본적으로 조회수가 높다는것은 해당 키워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가 크다 라고 볼 수 있어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의 시장은 성장가능성 등도 높다고 판단할 수 있고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는
대체적으로 광고비용 또한 높다.
(단순 이슈로 인한 조회수 상승이 아닌 경우)
직접 유입은 해당 잠재 고객의 유입방식을 알 수 없는 경우를 체크하는 단어로
홈페이니(쇼핑몰 등)에 대한 접속루트를 알 수 없는 경우 사용이 된다.
통상 즐겨찾기, URL직접입력 등의 방법으로 방문한 경우를 뜻하고 광고를 통해 접속을 한 잠재 고객대비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직접 유입의 수치가 높다면 순익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