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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의 정보통

효과적인 광고방법 - 가독성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광고에 미친 광고 전문가들

매드 코퍼레이션 인사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주제는 광고를 함에 있어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주제인 

"가독성"입니다.

 

사실 이 가독성이라는 주제는 광고의 형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영상 광고를 제외한 모든 형태의 광고에서는

의외로 굉장히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 광고를 빗대어 표현을 해보자면...

듣기 좋은, 이해가 잘 되는 정도로 표현을 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가독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가독성의 효과

 

블로그나 카페, 검색광고 등 텍스트를 기본으로 하는

광고를 할 때 가독성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텍스트 형태의 광고를 접하게 되는 사람들은

너무 긴 글이나 장황한 내용에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하는 입장에서는 자사의 상품의 우수성을

장점을 노출할 수 밖에 없어

텍스트 형태의 광고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상품 장점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가독성이 얼마나 좋은가는 해당 광고의 효율을 결정하는 요소가 됩니다.

 

꼭 이런 긴 글을 기준으로 하는 가독성 좋은 광고가 아닌 검색광고라고 해도 

고객에게 매력있게 보이는 멘트를 구성해야만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가독성은 텍스트 형태로 이루어지는 모든 광고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죠.

 

 

1.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 폰트

 

가독성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폰트입니다.

물론 글의 내용에 가장 잘 어울리는 폰트를 쓰는게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이게 가독성이 좋은 글이 된다는 보장은 없는 만큼

기본적으로 읽기 편한, 눈이 편한 폰트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는 거죠.

 

물론 기왕이면 글의 내용과도 잘 어울리면서 잘 읽히는 폰트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광고를 위한 텍스트에서 기피해야 할 폰트를 추천해드리자면

궁서체를 피하라고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궁서체는 다른 폰트와는 다른 특유의 폰트를 가지고 있어

읽는데 불편함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궁서체가 강점을 갖는 경우도 있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기준으로 궁서체는 읽는데 불편함이 있고

특히 텍스트의 크기까지 작다면 궁서체는 굉장히 불편한 폰트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조건 궁서체가 좋지 않다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하는데요.

자사의 상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서체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이해하셔야 합니다. 

 

궁서체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사용하는게 좋지 않은 폰트이다.

이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출처: 네이버 블로그

 

2.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로 도표가 있습니다.

엑셀형태의 블록도 괜찮고 막대그래프나 원형그래프 등 다양한 도표를 사용할 경우

단순히 텍스트로 설명을 하는 것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아집니다.

 

읽기 편한 것을 넘어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거죠.

자사의 상품이 타사의 상품보다 월등한 점이 있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원형 그래프나 막대 그래프 등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3. 텍스트는 짜임새 있게

 

글을 작성할 때 이 글의 짜임새가 어떤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기법의 일종으로 결론을 먼저 알려주고 과정을 설명하거나

천천히 육하원칙에 따라 설명을 하는 글등 그 방법자체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어떤 기법을 써서 작성한 글이건

짜임새는 있어야 합니다.

 

결과를 먼저 뱉어놓고 과정을 적는 형태의 글이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해야하고 일반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은

육하원칙대로 흘러가는 글이건 모두 읽기가 편해야 하는거죠.

 

단순히 어떤 기법으로 쓴다고 해서 글에 짜임새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단들의 이어짐의 형태, 자연스러운 내용 전환 등이 이런 짜임새를 만들죠.

 

지인들끼리 대화에서도 뜬금없는 주제가 나오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

글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야만 글을 읽는 독자, 잠재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우리의 목적인 상품소개를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4. 너무 방대한 글을 한번에 주입하려 하지 마라(소재목을 써라)

 

타인이 작성 한 글을 보다보면 간혹 한번의 흐름에 너무 많은

너무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려고 하는 글을 볼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통해 전달하려는 내용이 많다면 당연히 이럴 수 있지만

이렇게 하나의 문단으로 너무 많은 내용을 정리하려 할 경우

대부분의 경우 읽는데 어려움, 피로감을 느끼고는 합니다.

 

이렇게 중간에 끊겨버리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문단나눔, 소재목 설정 등을 하는데요.

소재목을 설정하고 문단을 나눠주는 것 만으로 해당 문단의 핵심 내용을 확인하고 

불편함 없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고는 합니다.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소재목을 설정하고 문단을 나눠주는 것 만으로도 

이 글을 읽게되는 독자는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지는거죠.

 

그런 만큼 텍스트를 통한 광고를 한다면

꼭!! 문단을 나눠주고 소재목을 설정해 독자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5. 읽어보고 타인에게 검토받으세요.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맹점 중 하나가

본인이 작성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어봐야 한다는 점 입니다.

 

작성할때는 완벽해 보이더라도 모두 작성을 한 후 

읽어보면 부족한부분, 수정해야 할 부분은 꼭! 보이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1~2회 정도 본인이 작성한 글을 읽어본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가능하다면 주변사람에게

한번 읽어봐주길 요청해야 합니다.

 

이렇게 2차 검토를 하는 것 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점, 개선할 점을 찾고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냥 한번에 주욱 글을 작성하고 

완벽하다고 넘어가버린다면 각종 오타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이 완성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어떤 광고를 하느냐에 따라 그 매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광고 영역 중에서도 블로그나 카페 등에 텍스트 형태의 광고를 올릴때 주의해야 할

가독성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가독성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형태로 된 모든행위를 할 때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꼭 신경써서 자사의 콘텐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전달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매드코퍼레이션의 광고 기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