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코퍼레이션 -장기렌트 업종 마케팅 성공사례-

온라인마케팅 회사 매드코퍼레이션입니다.
각 광고주의 KPI에 맞는 광고 집행 및 최적화 작업은 필수적이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존 진행 매체의 최적화 작업과 신규 광고 매체 확장까지 성공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광고주 KPI

 

---

동일 업종이라도 각 광고주가 요구하는 KPI는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방문 유입자 수 증가 / 매출 상승 / ROAS 상승 / 고객의 DB 수집 등 

광고주가 원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파악한 후 광고 운영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장기렌트/오토리스 전문 업체인 S사는 DB수량 증가를 목표로 기존에는 네이버 검색광고만 집행하였고, 

월 180만 원 가량 소진하였으나 DB유입은 19건으로 약 95,000원의 높은 전환 단가가 나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매드코퍼레이션은 신규 매체를 제안하는 것보다는 

계속 진행 중이었던 네이버 검색광고 먼저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

■ 매체 운영 사항
 

---

 

 이관 당월 
1) 키워드 확장 작업 
- 경쟁사가 사용 중인 키워드, 연관검색어/자동완성검색어 등 

고객의 Needs가 반영된 키워드, 차량별 세부 키워드 추가 등록 (약 8만 개)
2) 광고 운영 전략
- 장기렌트 전문 업체이나 단기렌트 관련 키워드의 높은 입찰가 하향 조정
- 광고 클릭 시 홈페이지로 연결 → 이미지형 랜딩 페이지 제작하여 광고 라이브 (프로모션 내용 및 상단/하단에 DB 폼 추가)
- 주요 키워드 과소진 방지를 위한 오전/오후/주말 입찰 작업 실행
3) 매체 확장 (다음)
- 상대적으로 젊은 층 대비 연령대가 높은 고객(30대~50대)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매체(네이버 제외) 공략

이와 같이, 이관 후 네이버 검색광고 최적화 작업을 위해
키워드 확장, 이미지형 랜딩 페이지 제작 및 연결 URL 수정, 입찰가 조정, 다음 검색광고 집행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전환 단가 30,000원대의 최적화된 양상을 보여 추가 광고매체를 제안하여 진행하였다.

 이관 후 2개월
네이버, 다음 검색광고 최적화 작업 후 DA광고를 제안했습니다.
국내 최대 제휴 커버리지 보유했으며, 인터넷 사용자 90%에게 도달 가능한 구글 배너광고를 집행하였으며,

배너 광고의 경우 광고주 요청에 따라 ‘법인사업자 장기렌트’를 주 타겟으로 하여 집행하였죠.

 이관 후 3개월
언론보도 뉴스 기사를 통해 자사의 장점 및 프로모션을 고객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언론보도 송출도 진행했습니다.

 이관 후 4개월
검색광고, 배너광고의 최적화된 광고 운영이 되어 신규 매체로 네이티브광 고 제안해보았습니다. 네이티브 광고 중 하나인 Popin은 메이저 급 매체사에 기사 보도와 같이 노출됨으로써 신뢰감을 상승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관 후 5개월
기존에는 장기렌트 전문 업체의 컨셉으로 이미지형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여 광고 운영해왔는데, 

추가로 다양한 컨셉의 이미지형 랜딩페이지 제작하여 추가 운영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신용자 전문 업체 / 수입차 리스 전문 업체 /  장기렌트 전문 / 오토리스 전문 / 무제한 주행거리 전문 등의

다양한 컨셉에 맞게 이미지형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컨셉들의 랜딩 페이지의 경우, 입찰가를 높여 진행하기 보다는 

70원 ~ 300원의 저가 운영으로 네이버 검색결과 최하단에 노출되게끔하여 진행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컨셉의 랜딩으로 운영한 결과, 광고비 소진액 자체가 적기에 

전환 단가는 상승하지 않고 유지한 상태에서 DB수량이 증가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

 ■ 광고 효과

---

 

한번에 다양한 신규 매체를 집행하기보다는 기존에 진행중이던 매체를 최적화 시킨 후

광고주의 KPI에 맞는 최적화된 신규 매체를 하나씩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매드코퍼레이션으로 이관 후 전환수 약 10배 증가 / CPC 210원 감소 / 전환 단가 약

3.2개 감소된 결과를 받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공적인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여러 매체들을 한번에 다 시도하기 보다는
각 광고주의 KPI에 맞는 적합한 광고매체들을 순차적으로 집행해 나가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신규 매체 집행할 때에도 초기에 한 번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엔 위험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액으로 테스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광고대행사를 선택할 때 이름이 많이 알려진 큰 대행사만 찾는 것이 아니라 

각 광고주의 KPI에 맞게 적합한 광고 운영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대행사와 담당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광고에 미친 전문가 집단

매드 코퍼레이션이었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의 첫걸음부터 계속되는 운영까지

광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매드 코퍼레이션을 찾아주세요

http://mad-corporation.co.kr/inquire.html